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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예쁩니다.ㅎㅎ 소와 돼지와 한판 벌였던 일터의 모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지금은 학교 다니면서 시험에 과제에 활동에 치이면서 여전히 정신없이 살고 있지만, 힘들어도 목표를 갖고 살아가니 재미집니다. 태우인 분들 보고 싶어요ㅠㅠ. 다음에 시간내서 찾아 뵐게요. p.s 고기 먹고 싶다~.^ㅡ^ ==================== 답 변 ==================== 안녕하세요! 태우는 언제든지 열려있고! 항상 기다리고 있습니다^^ 회사지만 언제든지 놀러오셔서 커피한잔 차한잔 마실수있는 공간도 마련되어있구요! 방문해주신다면 웃는얼굴 미소로 맞이 하겠습니다^^ 지켜봐주시구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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